4대보험 계산기 사용방법

4대보험 계산기

직장에 취직을 하고 가장 먼저 4대보험에 가입을 하고 계산기를 통해 얼마를 낼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이것은 근로자가 되면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하는데요 본인이 가입하기 싫다고 해서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고용주가 직접 100% 부담하는 산재과 근로자와 함께 절반씩 부담하는 건강, 연금, 고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신 분들은 본인이 얼마의 4대보험료를 지불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럴때에는 간단하게 계산기를 통해서 지불해야하는 금액에 대해서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찾아볼 수 있고 어떻게 이용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대보험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찾아보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다음 페이지로 이동을 하시고 이용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본인의 신고소득 월액을 입력을 해주시면 알아서 지불해야하는 보험 금액을 알려줍니다. 그럼 각각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이트를 통해서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게되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본인이 확인하시려는 4대보험료를 선택해서 확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계산기를 통해서 계산된 보험료는 소득, 재산의 변동 취업, 퇴직 등 상황 변화 및 조회 시점에 따라 실제로 납부하는 금액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연금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연금은 일정나이가 되어서 은퇴를 하시거나, 사고, 질병등으로 인해서 돈을 직접 버는 활동을 하지 못할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일용근로직 근무자나 월 60시간 미만의 근무자는 가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4대보험 계산기로 보시면 총액은 본인 월급의 9%입니다. 고용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월급여의 4.5%를 지불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고용보험입니다. 이 것은 본인이 회사에서 실직을 하셨을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실업 급여등이 이 보험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4대보험 계산기에서 안내해주는 것을 보면 근로자는 본인의 월 급여에 0.65%를 부담하게 되고 고용주는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서 지급하는 금액이 차이가 나게됩니다.

 

 

그리고 가장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입니다. 4대보험 중에서 빠르게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가장 많이 이용해보게 되는데요. 이 제도 덕분에 우리가 병원을 이용할 때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검사를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이 금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반반씩 부담을 하여서 3.23%씩 지불하시면 되겠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총액을 8.51%를 지불하면 되는데요. 서로 절반씩 부담을 하게 됩니다. 약 4.26%씩 지불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산재보험에는 부과고지 사업장과 자지신고 사업장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보험은 사업자가 100% 부담하는 보험이라서 고용주가 아니고서는 굳이 알 필요는 없는 보험입니다. 계산식은 보수총액 × 보험료율 ÷ 1,000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 금액을 입력만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4대보험 계산기를 통해서 금액 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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