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방법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방법
중복청약을 할 수 없는 카뱅은 한곳을 선택해서 신청을 해야합니다. 7월 25일까지 증권계좌를 만들어두었다면 신청을 할 수 있고 하나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은 당일날 만들어도 신청이 된다고 합니다. 2020년부터 불어온 청약열풍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는데요.
한주라도 더 받기 위해서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거처럼 여러곳의 증권사를 이용해 받을 수 있는 수량이 없기에 많은 물량을 확보한 증권사를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적게 관심을 갖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에 공모가를 기준으로 증거금을 지불하는 금액이 클수록 많이 받을 수 있게되는데요. 균등배분과 비례배분의 특성상 투자금이 클수록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배정된 물량을 바로 팔 수 있는 개인은 이점을 막판까지 노려야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메신저와 같이 성장하고 있어서 유리한 가격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카뱅 계좌를 만들어 입출금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고 모임이나 안전한 세이프박스로 추가금리를 받기도 합니다. 선택지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나만의 계좌를 만들어 보기에도 편리한 듯 싶습니다.
그럼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방법을 알아봐야겠지요. 현재 공모되는 주식수량은 약 6500만주가량되고 금액으로 2조 5천억원이 넘습니다.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 참여해 네곳에서 선택을 하시면 누구나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KB증권으로 약 900만주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수량이 많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는 양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경쟁률에 의해 수량이 정해지니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KB증권에 들어가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을 해봅시다. 최소한 받을 수 있는 기본 신청수량이 있어서 이정도만 받겠다 싶은 분들은 많은 물량을 확보한 곳이 좋습니다. 금액에 비례해 더 받을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먼저 계좌를 증권계좌를 개설하여 공모주 청약을 해야하는데요. 앱을 이용해 만드시거나 은행, 증권사, 홈페이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좌를 개설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막판 눈치싸움이 시작되는 곳으로 빠르게 시작하면 불리할수도 있지만 금액을 생각한 투자자라면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는 인증서를 발급받아서 증권계좌에 로그인을 하신 뒤 투자자로써 출발을 하실 기회가 생깁니다. 첫날에는 공모가의 두배가 올라가고 상한가를 가는 따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너무 올라간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모두가 공모가보다 상승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첫날 투입된 공모주 청약내용을 각 증권사에서 공개를 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얼마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지 이튿날부터 경쟁률과 눈치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청약시간이 종료되는 오후에는 서버가 혼잡해질수도 있습니다.
kb증권에서 카카오뱅크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모바일에서 메뉴, 뱅킹대출을 선택하신뒤 공모주 청약을 이용하시면 되고 홈페이지와 HTS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ARS를 이용한 1588-6000으로 전화를 할 경우 미리 약정등록을 해야하니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