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카테고리 없음|2021. 4. 6. 11:38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농헙분야 긴급 피해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농가를 돕는 이번 정책은 4월 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소규모 농가를 운영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는 1인당 30만원으로 지급되어집니다. 소규모로 운영하는 농가의 구성원이 신청을 하게 됩니다.  한시 경영지원은 4월 5일부터 영농지원은 12일부터 시작합니다.

 

 

외식이나 학교 회사의 급식이 줄어들면서 농가의 생산물 소비량이 줄어든 것을 반영하고 있는 4차 재난지원금으로 바우처 홈페이지와 읍면동사무소에서 문의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현장으로 신청하는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는 4월 30일 신청이 마감됩니다.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게 바로 지원이 되고 사용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국고로 환수되니 빠른 시일내에 쓰셔야 합니다.

 

농가지원바우처.kr

 

https://xn--o39a78hb7jo4ksel4py4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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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시면서 본인의 계좌로 입금이 되고 카드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업분야의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을 받아보세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으로 시작되는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신분증이 필요하니 꼭 준비하세요. 다른 재난지원금과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이 있다면 중복신청을 하지 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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