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eduro.sen.go.kr)
서울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시스템
3월이 지나도 학교를 가지않았던 학생들이 등교를 하면서 학교는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방역의 허점이 없는지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서울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하는 (eduro.sen.go.kr)에 스스로 해결을 해야합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점점 움츠려들기도 하지만 야외로 나가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이런때 학생들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로 (eduro.sen.go.kr)로 들어가서 학생스스로가 자가진단을 해볼수 있는데요. 학생들이 혼자서 하다보면 제대로 걸러내거나 증상을 알수 있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하단에는 알림판으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페이지로 이동을 할수 있는데요. 우리가 매일 접속하는 사이트가 아니니 (eduro.sen.go.kr)을 입력해 들어가기도 합니다.
본인확인절차를 하는 서울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은 인증번호를 입력하거나 학생정보를 입력하여 본인 스스로 점검하게됩니다.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지만 임의로 체크하다보니 특별히 걸러내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라 증상이 있어도 잘 모를수 있고 의심증상이 있어도 학생 판단에따라 잘 모르고 넘어가는 일도 빈번합니다. 의심증상을 확실히 판단할수 없는 실상이니 학교에 등교를 하여 퍼질수도 있는 일입니다.
학교에서 발급받은 인증번호 6자리와 이름, 또는 학교와 본인의 이름,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등교하기전에 자가진단을 하면서 다른 학생들에게 전염이 되지 않게 시스템이 이루어졌습니다.
학교에 방문하여 열체크를 하거나 전문의의 상담이 없이는 아리송한 결과라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확실히 분류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으로 본인스스로 마스크를 쓰고 준비는 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