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상생장터홈페이지
TV방송에서 어려운 농가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시내고향 상생장터홈페이지는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을 도와주는 특별한 방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위기에 빠진 농가를 도와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KBS에서는 착한소비를 장려하면서 스타들을 내세워 시청자들도 참여하게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상엽, 라비, 김요한, 조세호, 홍진영, 도경완 등 착한소비스타가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격려하여 선행의 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6시내고향 상생장터홈페이지로 들어가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직거래해보시기 바랍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추억을 남겨주는 방송에서 이제 공동체의 삶을 이롭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국의 유통망이 마비가 되고 소비가 줄어들었습니다. 학생들의 휴교와 직장인들의 재택근무로 식생활의 변화가 생겼고 식당에서부터 작은 회사들은 비상이 걸리며 어려움에 처하게되었습니다.
6시내고향은 어려운 시기에 놓인 농가와 소상공인들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상생장터 홈페이지 게시판을 만들어두고 직거래를 할수있게 상품소개와 연락처를 적어두어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6시내고향은 리포터를 보내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상품의 직접 소개를 하여 방송이 끝나면 시청자들의 주문을 받게 됩니다.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고 구매하듯이 생산자의 정성어린 상품을 눈으로 보고 공영방송의 kbs를 경유하여 물건을 구매하여 안심입니다.
6시내고향 상생장터홈페이지에는 방송이 된 날짜에 해당 상품의 판매자 연락처와 간단한 물건소개가 추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게시글에 물건을 구입하고자 하는 것을 적어두거나 전화를 연결하여 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소 불편한 주문방식으로 인터넷으로 결제를 바로 하고 배송지를 입력하지 않다보니 시간이 걸리거나 주문자와 입금자가 달라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6시내고향 상생장터를 이용하는 고마운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농가에서도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손을 내밀어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6시내고향 상생장터홈페이지에서 지역의 특산품을 구매하시고 물건을 받아 소비하시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돌아올수 있습니다. 전화문의가 많으니 다소 연결이 힘들수 있다고 하니 이점은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