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전현무

주춤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헨리와 전현무가 출연하여 나래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헨리는 나래바의 버금가는 라운지를 만들 계획으로 이사를 결심하였는데요. 부동산 중개업자를 만나면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하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폭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재미있는 상상력을 지닌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3얼을 맡고 있어 기안84와 이시언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을 하여 손님들을 맞을 야심을 드러내면서 자신감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열애설이 난 후로 나 혼자 산다에서 빠져있던 전현무는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예고로 나왔습니다. 회장으로 한동안 방송을 이끌고 복귀한 그가 어떤 웃음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