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소신있게 살고싶은 청년이 퇴학을 당하고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살인미수로 전과자가 됩니다. 거대한 권력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면서 무기력한 사회가 원망스러운 그는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에서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됩니다.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까요.

 

 

타협하지 않고 거칠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 박서준은 특별한 재능이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지만 이타원으로 가서 처음 보는 느낌과 영감으로 계획대로 돈을 벌게됩니다. 그리고 단밤 사장이 되어 박새로이는 김다미의 도움으로 하나씩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