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과 바다 먹거리

카테고리 없음|2020. 1. 31. 16:15

강호동이 이제 먹방의 요정으로 변신하여 푸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습니다. 라끼남을 시작으로 올리브에서 호동과 바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먹거리를 즐겨찾는 한국에서 시작과 끝을 함께합니다.

 

모두의 주방으로 강호동은 요리프로그램에 도전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다시 야외로 나가 겨울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방어와 명태에 참맛을 선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덩치와 입으로 시청자들에게 음식 품평을 하면서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데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그의 말솜씨를 보면 바로 먹고싶어 이동을 하게됩니다.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호동과 바다는 만들어져있지만 먹는것에 많이 중심적으로 편성이 되어 있어 저녁을 드신 후 보셔도 야식이 생각나는 방송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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