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한정식 맛집

라이프 ZONE|2020. 1. 19. 15:17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자는 맛있는 표현으로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정식 맛집으로 소개된 김지영 셰프의 타락죽은 송성호 매니저가 승진을 하게되어 대접하는 자리에 나왔습니다. 조선시대 왕에게 준비된 보양식의 타락죽은 과연 무슨 맛일까요.

 

좋은 한정식 맛집은 예약을 성공하기 힘들만큼 기회가 잘 오지 않습니다. 이영자는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계절에 한번 가게되면 성공적이라고 하는데요. 우유와 멥쌀을 섞어만든 타락죽은 담백하고 보양식으로 손색없다고 합니다.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이영자의 한정식 맛집은 김지영 셰프가 운영하는 규반이였는데요. 대장금에서도 대역으로 나오고 계속해서 요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가격은 미정으로 코스요리는 비싼 가격만큼 품격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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