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의 인기

라이프 ZONE|2019. 11. 17. 19:30

ebs에서 새로운 케릭터로 등장한느 펭수의 인기는 하늘높이 치솟고 있습니다. mbc, jtbc 등 타 방송국에서도 출연을 하면서 대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에 찾아온 펭수는 누구일까요.

 

남극 펭의 빼어날 수를 이름으로 쓰고 있는 펭수의 설정은 현재 ebs 연습생입니다. 10살로 평가되는 펭수는 EBS 사장인 김명중의 이름을 거침없이 부르고 어른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펜싸인회에서도 줄이 보이지 않을만큼 몰리면서 인기를 보입니다. 뽀통령 못지 않게 빠르게 상승중인 펭귄으로 2미터가 넘는 키에 현재 EBS 소품실 한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들송과 랩을 기가막히게 부르면서 젊은 층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펭수의 인기는 직설적인 말투와 펙폭으로 다소 거칠기는 하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유튜브의 새로운 크리에이터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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